여직딩의 좌충우돌 게임플레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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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공지 및 방명록 2010/12/03 23:49 by diaya

박봉인 회사 생활에 찌들리는 여직딩이지만
그래도 게임을 플레이할때만큼은 즐거운 인생을 즐기려합니다.

게임뿐아니라 가끔 영화나 만화, 사적인 이야기도 올라오지만
모쪼록 즐겨주세요:)

PS2 [PS2] 갓 오브 워 2 2009/12/21 13:36 by diaya

짤방은 간지넘치는 우리 크레이토스 오빠.

주말 심심해서 다시 GOW2를 돌려봤습니다.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하고 다시 하는데...



재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ㅜㅜㅜㅜㅜㅜ
이거 대체 몇번째 플레이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할때마다 재미있어서
한번 붙잡으면 반드시 엔딩까지 가게만드는 마성의 게임.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연출도 볼때마다 감탄하고 그래픽도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그 강렬한 대사도 그렇구요.

안되겠어요..플3을 사야겠어..
GOW3때문에라도 사야겠어요..아흨. 

Wii [Wii] 바이오 하자드 : 더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2009/12/08 14:19 by diaya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더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이하 다클)을 플레이했습니다. 아...ㅜㅜ 일단 다른거 보다 바이오하자드2를 다시 플레이 할수있다는데에서 추가 점수주겠습니다.ㅜㅜㅜㅜㅜ 

플레이하는 내도록 즐거웠습니다. 엄브렐러때보다 훨씬 좋아진 타격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엄브렐러때보다 훨씬 박진감있어졌어요!! 엄브렐러때는 뭐랄까 화면전환->좀비를 싹쓸이-> 또 화면전환-> 좀비싹쓸이. 이런식의 반복이었는데 이번엔 좀비들이 다글거려서 급하게 도망간다던가 하는 장면도있고, 코너를 돌때도 바로 돌지 않고 한번 코너를 확인한후 도는것도 있어서 긴장감이 전작에 비하면 많이 늘었는것같네요. 그리고 한정적이긴하지만 갈림길을 선택할 수 있어서 어디로갈까 살짝 고민되게 해주기도했고[웃음] 특히 엄브렐러에선 너무 휙휙지나가서 스트레스만 가중시켰던 상황 액션버튼도 적절한 수준으로 나와주었고요^^ 

거기다 아무리 스토리를 살짝 손보았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했던 이야기를 또 플레이하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그걸 캠콤측에서도 알았는지 리온이 정부요원이 되기 직전. 그러니까 4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어 준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전 엄브렐러때와는 달리 숨겨진 스토리가 좀 적어 보이는게 아쉽긴하지만, 단 그것뿐입니다. 확실히 전작에 비하면 다른게임이 되어 돌아왔네요!



그래픽은 Wii치고는 좋은편입니다. 물론 엑박판 바하5와 비교한다면 눈에서 눈물날 지경이지만요..
그래도 바하2의 리온을 저런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기쁘기 그지없네요.ㅜㅜㅜㅜㅜ
4때의 느끼발랄(..)한 에이전트 리온보다
2때의 상큼발랄(..)했던 새내기 경찰 리온을 더 좋아하기때문이라고
굳이 숨기지 않겠습니다.

네..리온땅은 소중하니까요....
리온땅이 소중하다면 다클을 사세요.


그런의미에서 공식홈페이지에 올려져있는 신입 경찰 리온땅 모습을 올려봅니다. 

여담이지만 점점 리뷰라기보단 캐릭터 덕질(..)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기분탓이겠죠..
네..아마도 기분탓일거예요.

Wii [Wii]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2009/11/24 16:41 by diaya

한동안 굉장히 뜸했었습니다. 그동안 할만한 게임도 없고, 의욕도 없었던 상태라 솔직히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었거든요. 그러던중 젤다의 전설을 추천받고 플레이했습니다. 사실 초반 1시간 딱하고 그만하고 싶었죠. 저하고는 맞지않는 게임이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무엇보다 액션어드벤처라서 발컨트롤인 제가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했었고, 실지로 간단한 미니게임조차 자꾸 미스가 나서 재미보단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았었거든요. 거기다 위모콘이 무거워서 1시간고작 플레이 했을뿐인데도 어깨가 빠질것(..)만같아서 안하려고했었어요. 네. 그런데...........................플레이한지 3주만에 엔딩봤습니다OTL

글쎄..아직도 재미있냐-라고 물어본다면 글세..딱히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어요. 그냥 하다보니 엔딩이었다-라고밖엔. 거기다 무엇보다 공략없이는 어떤마을을 가야할지 알수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었고, 던전에서 어떻게 이 길을 넘어갈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힌트도 없이, 일단 몸으로 부딪히고 수십번 죽어봐야(..)알수있는게 한두개가 아니고, 보스역시 그냥 어떻게 죽여야되는지 하나의 힌트도 주지않고 레디 스타트(..) 네가 가지고 있는 무기로 약점을 대충 찾아내서죽여봐..식으로 전개되어서 짜증을 솟구치게 한적도 한두번이아니었거든요. 같이다니는 암흑정령(?) 미드나가 힌트를 주긴주는데 사실 별로 도움도 안되고 말이죠.

물론 이것말고 낚시나 수십개의 미니게임이 존재하고있지만, 몸이 지쳐서 그런가..그런 미니게임들이 딱히 재미있다-라기보단 단순한 노가다로 밖엔 안느껴지더라구요..아...그래서인지 그냥 엔딩을 다보고나니 지치네요. 위모콘때문에 어깨도 아프고..

거의 억지로 엔딩을 보게된것 같아요. 슬슬 제게도 드디어 게임 불감증 같은게 찾아오는건가 싶기도하네요..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가 나오면 다시 조금나아지려나요...아...

Wii [정보] 캡콤코리아,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한글판 11월 발매 예정 2009/10/29 11:43 by diaya

http://ruliweb.nate.com/data/rulinews/read.htm?num=17296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만세. WIl를 지른 보람이 있네요.
버터를 1톤이나 먹고 느끼포스를 철철 내뿜던 레온이 아닌, 이제갓 공인좀비예정도시 라쿤시티에 발령받은
상큼한 김레온을 볼수있겠네요.ㅜㅜ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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